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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브, 韓·中 시장 폭발적인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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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40% 신장...연간 2500억 전망
  • 中 중화그룹 통해 ‘커버낫’ 현지 전개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로 매출 볼륨을 키우고 있다.


비케이브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40% 신장했고, 하반기 런칭하는 4개 신규 브랜드의 합세로 올해 목표 매출인 2500억 원을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 볼륨을 키운 ‘커버낫’을 시작으로 ‘와릿이즌’, ‘리’ 등이 연이어 오프라인에도 성공적으로 안착, 비케이브의 시장 영향력도 높아지고 있다.

 중 ‘와릿이즌’은 올해 신규 입점한 점포에서 바로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뒤이어 ‘이벳필드’가 하반기 오프라인에 진출, 3개 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팔렛’은 인지도를 빠르게 키우며 성장세를 타고 있다. 당초 올해 목표였던 50억 원의 매출을 6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 매장 개설에 나선다. 지난 4월 전개를 시작한 미국 데님 캐주얼 ‘랭글러’ 역시 올해 테스트를 거쳐 내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하반기에는 고가 컨템포러리 캐주얼 ‘스티브알란’, 정통 스트리트 캐주얼 ‘트레셔’, ‘토니호크’, 아메리칸 캐주얼 ‘네이머클로딩’을, 내년 상반기에는 중·고가 캐주얼 ‘장 미쉘 바스키아’를 런칭한다. 이로써 비케이브는 총 11개의 캐주얼 브랜드를 운영하게 된다.

중국 사업도 초반부터 반응이 뜨겁다. 중국 현지 중화그룹(中和集团)과 손잡고, ‘커버낫’의 중국 리테일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중화그룹은 ‘커버낫’ 중국 총대리로 언더아머, 나이키, 아디다스, MLB 등의 중국 사업을 맡고 있다.

‘커버낫’은 지난 6월 15일 중국 난징 더지광장에 1호점을 열었다. 더지광장은 ‘중화제일상권’으로 불리는 쇼핑 핵심지 난징 신지에코우에 있으며, 난징시 연간 매출 1위, 중국 전체 매출 2위로 구매력 높은 큰손 고객들이 중심을 이룬다.

'커버낫’은 1호점에서 오픈 10일간 2억 원의 매출을 달성, 글로벌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해당 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유통망 수를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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