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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소식 랭글러, '영 데님 브랜드'로 입지 ↑...올해 250% 성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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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브(대표 윤형석)에서 전개하는 ‘랭글러’가 올해 전년대비 250% 성장이라는 목표를 잡고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 데님 카테고리 등 상품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유통을 통해 고객과 접점을 키운다는 목표다.


1947년에 론칭한 랭글러는 미국 3대 데님 브랜드 중 하나로 손 꼽힌다. 국내에서는 비케이브가 2022년부터 전개를 시작했고, 1970~1980년대 미국의 빈티지한 무드를 트렌디한 데님 캐주얼 브랜드로 

풀어내며 고객들을 유입시키고 있다.

브랜드의 DNA인 데님웨어는 물론 ‘우먼즈 슬림 블루진 링거 반팔 티셔츠’ 등 락시크 무드의 티셔츠류가 호조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고 20대 후반 여성 고객을 타깃하고 있지만 랭글러를 떠올리는 이들부터 

MZ세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괄목할 만하다.


한국인 맞춤 핏 개발·코어 아이템 ↑


올해부터는 핏 개발 등 상품력을 더욱 강화해 ‘영 데님 브랜드’로서 외형을 키우고자 한다. 랭글러의 기존 실루엣은 살리되,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핏을 기획하고 매출을 견인할 수 있는 코어 아이템 개발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또한 브랜드 오리진인 데님류를 비롯해 그래픽이 가미된 다이마루류, 모자 등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핵심 고객은 여성이지만 30%의 비중으로 남성 고객의 니즈 또한 많기에 우먼 라인을 강화함과 

동시에 유니섹스 상품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자 접점을 키울 수 있는 유통 채널도 다각화를 추진한다. 랭글러는 현재 자사몰, 무신사, 29CM, W컨셉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구축하고 있고 오프라인은 숍인숍 형태로 1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이 경우 숍인숍 매장에서 꾸준히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어 향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단독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마케팅에 대한 투자도 늘린다. 랭글러는 올해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노출시키고, 패션 브랜드 혹은 이종산업간 컬래버레이션을 늘려 인지도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출처 : 패션비즈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