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 ‘커버낫’ 실적 고공행진
페이지 정보
본문
I 5월까지 누적 매출 전년比 26% 증가
I 라인 세분화… 추가 성장 모멘텀 장착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커버낫’이 캐주얼 시장에서 꺾임 없는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5월 26일까지(이하 기준 동일)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560억 원을 기록했다.
상위권 매장의 월평균 매출액은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4억 원, 롯데아울렛 김해점 2억5,000만 원, 롯데 잠실점 2억 원, 롯데아울렛 이천점이 2억 원이다.
매장 수는 전년과 동일한 80여 개로, 유통 정비를 통한 효율점이 늘어난 효과가 크다. 온라인은 지난해 무신사와 단독 계약을 해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채널로 발을 넓힌 점이 주효했다.
이번 시즌 매출을 견인한 아이템은 쿨코튼 2-PACK 티셔츠, C로고 티셔츠, 어센틱 로고 티셔츠로 각각 출시 이후 10만 장, 2만 장, 1만 장을 팔았다.
‘커버낫’은 특히 캐주얼 시장에서 가방을 잘 파는 브랜드로 꼽힌다. 신학기 시즌 백팩은 물론, 여성 핸드백 등 타깃별 기획을 세분화한 가방이 인기 아이템 중 하나다.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88% 신장한 6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파워의 근간은 팬덤을 확보한 브랜드 IP다. ‘커버낫’은 올해 탄탄한 IP를 기반으로 카테고리 다각화에 나선다.
이는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다양하게 제안하는 것을 계획했다. 상품은 패션 브랜드의 본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무엇보다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투자를 늘린다.
담백하고 세련된 캐주얼의 어센틱 라인, 에너지틱 스트리트 캐주얼의 컬리지 라인, 우먼 라인으로 세분화한다.
이미 우먼 라인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먼 라인의 매출 성장률은 100%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첫 단독 매장인 현대 판교점 매출은 지난 1월에 1억6,000만 원, 2월에 1억 3천만 원,
3월에 1억 원, 4월에 1억 원, 5월에 1억 원 이상을 매출을 올렸다. 롯데 광복점, 롯데아울렛 기흥점, 롯데아울렛 군산점 등 영업 면적이 넓은 ‘커버낫’ 매장에는 우먼 라인을 특화 조닝으로 구성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이번 시즌 우먼 라인 모델로 기용한 (여자)아이들 슈화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등 별도 플레이한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보았다.
어센틱 라인과 컬리지 라인은 정체성 있는 상품 강화는 물론, 라인별 무드를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에 힘을 준다. 라인별 아이덴티티와 부합하는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추진 등 다양한 플랜을 수립 중이다.
올해는 100개 점에서 1,64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출처] 어패럴뉴스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