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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소식 ‘리’, 亞太 지사가 인정한 상품력… 매출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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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상반기 매출 전년比 35%↑
I 올해 850억 원 목표 순항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캐주얼 ‘리’가 국내는 물론, APAC 지사에서 인정받은 상품력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드높였다.

최근 ‘리’의 아시아태평양(APAC) 지사인 컨투어브랜즈로부터 상품 기획력에 대한 호평을 받았고, 이번 FW시즌 전개 제품 일부를 수주했다. 후드 반집업, 다운 패딩, 가방, 모자 등이다.

오는 8월 말이면 완성되는 신규 SI도 좋은 피드백을 받았다. 신규 SI는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 가장 먼저 접목한다.

‘리’의 한국 사업 성과는 실로 대단하다. 지난 2022년 런칭 2년 만에 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지난해는 목표 매출액을 초과 달성한 700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역시 목표치를 초과 달성, 

전년 대비 35% 신장한 361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에는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 시장 반응에 따른 새로운 상품 기획,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마케팅 등 전 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상반기 매장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0개 늘어난 56개 점, 

신규 매장 확대로 매출이 증가한 것은 물론 롯데 잠실점·인천터미널점, 신세계 센텀시티점·대구점 등 기존점의 효율도 높아졌다.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신세계 대구점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60%, 

45% 상승했다.

베스트 아이템인 빅트위치 로고 반팔 티셔츠는 9만 장, 연계 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스몰트위치 로고 볼캡은 3만5,000장 이상 팔렸다. 특히 브랜드의 헤리티지 데님을 활용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펼쳤는데, 

버뮤다 데님 쇼츠, 데님 로코포켓 반팔 셔츠, 원피스, 뷔스티에 등 데님 패션의 매출이 전년 대비 80% 신장했다.

이 같은 상승세라면 올해 목표 매출로 세운 850억 원을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리’는 지난해부터 청주, 인천, 제주 등 여러 상권에서 대리점 오픈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당초 내년에 계획했던 

대리점 사업을 올 하반기로 당기는 것을 검토 중이다.



[출처] 어패럴뉴스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