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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소식 ‘커버낫’ 내년 메가숍 전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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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우먼 별도 섹션 구성 효과 뚜렷
I 잡화는 스핀오프, 단독 출점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캐주얼 ‘커버낫’이 내년 메가숍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 매장에 ‘커버낫’과 ‘커버낫 우먼’을 구성해 매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것. 이는 핵심 유통에서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내년 상반기 MD 개편 시즌에 맞춰 

5~7개의 메가숍 오픈을 추진한다.


주요 점포에서 매출은 검증됐다. ‘커버낫’은 지난해 하반기 우먼 라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기 시작, 롯데아울렛 기흥점·군산점 등 영업 면적인 넓은 점포에는 우먼 라인을 특화 조닝으로 구성했는데 

시너지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롯데아울렛 기흥점과 롯데아울렛 군산점의 월평균 매출액은 각각 1억7,000만 원, 1억 원 이상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현대 판교점에 ‘커버낫 우먼’의 첫 단독 매장을 선보였는데, 1억3,000~1억5,000만 원의 월 매출을 기록하며 단독 브랜드로도 손색없는 매출 파워를 일으켰다. 

단독 매장은 연초에 오픈한 롯데 본점이 있고, 하반기에 1개 점을 추가 개설한다.

‘커버낫 우먼’ 사업 확대로 잡화 매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커버낫’은 캐주얼 시장에서 가방을 잘 파는 브랜드로 유명한데, 우먼 전용 제품으로 기획을 세분화하면서 그 볼륨이 한층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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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잡화 매출은 170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잡화 매출은 116억 원이며, 핵심 카테고리인 가방 매출이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종전 가방은 백팩, 메신저백 등 신학기 시즌을 공략한 상품이 중심이었는데, 토트백, 크로스백 등 우먼 데일리 아이템으로 다각화하면서 급성장했다.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힌 클로버하트 셔링 백팩과 클로버하트 셔링 미디움 나일론 호보백은 지난 7월까지 9,500개 팔렸다.

특히 우먼 액세서리 매출 성장이 폭발적이다. 지난해 상반기 2억5,000만 원에 그쳤던 매출이 올해 상반기 24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하반기에는 잡화를 스핀오프 매장으로 운영하는 계획을 세웠다. 우선 주요 유통에서 팝업스토어로 전개한다. 올해 잡화 매출로만 250억 원을 바라본다

유통망, 매출은 매월 목표치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시장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매출은 전년 대비 25% 신장, 연간 100개 점에서 1,640억 원의 매출을 내다본다. 

이달 16일에는 명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출처] 어패럴뉴스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