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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소식 리·커버낫 키즈, 타깃 확장으로 점유율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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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토들러·저학년 전용 상품 확대 

I IMC 고도화, 외형 성장 본격화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리키즈'와 '커버낫키즈'가 올해 타깃 확장과 IMC 전략 고도화를 앞세워 키즈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

두 브랜드는 런칭 이후 가시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상품, 유통, 마케팅 전반의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외형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리키즈'는 2024년 추동 시즌 런칭 이후 빠르게 유통망을 확대하며 전개 1년 차를 넘긴 

현재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구축했다. 지난해 28개 점에서 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36개 점에서 1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춘하 시즌 첫선을 보인 '커버낫키즈' 역시 초기부터 시장 반응을 확보했다. 런칭 첫해 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사업 볼륨을 키워 12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성인 브랜드의 인지도와 유통 경쟁력을 기반으로 키즈 라인 확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두 브랜드의 핵심 전략은 타깃 연령층 확장이다. 백화점 키즈 조닝에서 구매력이 높은 소비층으로 꼽히는 토들러 자녀를 둔 부모를 공략하기 위해, 기존 초등학교 고학년 중심의 상품에서 토들러 및 저학년 전용 라인으로 

구성 폭을 넓혔다.

이번 시즌에는 110 사이즈를 신규 도입하고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 '리키즈'는 110~130 사이즈 물량을 전년 대비 21%, '커버낫키즈'는 110~145 사이즈 물량을 25% 늘려 저학년 수요 대응력을 높였다.

단순한 사이즈 보완을 넘어, 어린이들의 일상 활동에 최적화된 편안한 착용감에 디자인 완성도를 더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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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고도화다. 온오프라인, CRM, 콘텐츠, 프로모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월별 핵심 푸시 상품을 중심으로 메시지와 채널, 콘텐츠를 일원화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매출 성장을 꾀한다.


'리키즈'는 CRM 관리와 리테일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타깃 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점내 VIP 고객 및 지역 연계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시즌·지역별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인다.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한 비주얼과 성인 라인과 연계한 패밀리 마케팅으로 브랜딩 시너지도 확대한다.

'커버낫키즈'는 상품 운영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둔다. 성인 브랜드와 연계한 비주얼·콘텐츠를 기반으로 월별 IMC 푸시 상품 중심의 통합 마케팅을 전개하며,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등 신규 마케팅도 병행한다.
비케이브는 이 같은 전략을 통해 토들러부터 고학년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고객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키즈 시장 내 시장 점유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어패럴뉴스(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