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 ‘와키윌리’ 굳건한 매출 파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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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와릿이즌’ 60개 점, ‘와키윌리’로 교체
I 지난달 15개 매장에서 1억 이상 매출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유니섹스 캐주얼 ‘와키윌리’가 굳건한 매출 파워를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커버낫’의 뒤를 이을 제2의 내셔널 메가 브랜드를 육성하고자, 이번 시즌 ‘와키윌리’를 런칭했다. 기존 전개하던 라이선스 브랜드 ‘와릿이즌’은 ‘와키윌리’의 한 라인으로 구성하고,
전 매장을 ‘와키윌리’로 교체하는 수순을 밟았다.
매장은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와 유통 인숍 59개 점, 총 60개 점이다.
주요 매장의 지난달 매출을 살펴보면 신세계 센텀시티점 2억4,000만 원, 신세계 대구점 1억9,000만 원, 롯데아울렛 서울역점 1억9,000만 원, 롯데아울렛 김해점·이천점 1억8,000만 원, 현대 목동점 1억3,000만 원, 롯데 영플라자 본점이 1억1,000만 원을 기록했다.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매장이 15개다. 여전히 홍대, 명동, 서울역, 부산 등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상권 점포에서는 최상위권 매출을 냈다.
특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외국인 관광객의 투어 리스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가 좋다. 지난달 매출은 4억 원을 달성했다.
‘와키윌리’는 대표 심볼 ‘키키’를 내세운 상품과 스토리텔링 브랜딩으로 기존 고객들의 이탈을 막고 새로운 고객 창출을 이끌어냈다.
브랜드 시그니처 스웻 라인 가운데 ‘키키’ 심볼을 활용한 4개 스타일은 전체 45%의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또 스트리트 캐주얼로 브랜드 DNA를 명확하게 담은 IP 그래픽 라인은 판매율 50%를 넘기면서 5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우먼 라인은 유니섹스 라인과 차별화된 소재 활용으로 히트 아이템을 배출했다. 데님 라이크 저지 후드 집업과 카고 팬츠가 세트로 활발하게 판매되며 완판을, 데님 텍스처에 카고 팬츠 디테일을 더한 스웻 셋업의 판매율은 85%를 기록하는 등 첫 시즌부터 판매 호조를 띠었다.
[출처] 어패럴뉴스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