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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소식 비케이브, 아동복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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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리키즈’ 110억, ‘커버낫키즈’ 80억 매출 목표
I 탄탄한 조직력, 브랜드 인지도 기반 공격 영업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아동복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 회사는 백화점 캐주얼 시장의 판도를 바꾼 대표 기업으로, ‘커버낫’ 등 온라인에서 출발한 캐주얼 브랜드를 단숨에 오프라인에 정착시킨 저력이 있다.

‘커버낫’과 ‘리’는 소비력 높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게 형성돼 있는 브랜드로, 일부 상품 테스트를 통해 아동복 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비케이브는 지난해 본격적인 사업을 펼치기 위해 

아동복 시장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로 별도 조직을 세팅, 추동 시즌에 ‘리키즈’를 런칭했다.

올해 ‘리키즈’는 20개 점에서 110억 원을, 이번 시즌에 런칭하는 ‘커버낫키즈’는 20개 점에서 8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리키즈’는 오랜만에 등장한 캐주얼 아동복으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는 11개 점에서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 시장 침체에도 선방했다. 매출을 견인한 상품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워크 데님 팬츠, 

빅트위치 로고 스웻셔츠 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담은 글로시 패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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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는 신학기 책가방(버디백 컬렉션)을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운다. 신학기 책가방은 연간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효자 상품으로, 모든 아동복 브랜드가 심혈을 기울이는 아이템이다.

‘리키즈’는 가벼운 무게, 실용적인 디자인, 친환경적인 가치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필요한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하여, 책가방 평균 무게를 500g으로 경량화했다. 

타사 대비 약 0.2~0.4kg 가볍다. 뛰어난 수납력은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꾸준히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을 담았다. 가격대는 세트 구매 기준 108,000~154,000원이다.
 

신세계 대구점,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버디백 컬렉션 판매를 위한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는 3월 3일까지 운영한다.

‘커버낫키즈’는 런칭 첫 시즌임에도 순조롭게 매장을 확보했다. 지난해 9월 ‘커버낫키즈’를 소개하는 컨벤션에서 백화점 3사로부터 호응을 얻었고, 당초 예상했던 매장 수보다 2개 늘었다. 

롯데 평촌점·수원점·창원점, 현대 목동점·천호점·대구점, 신세계 센텀시티점·경기점·의정부점·마산점,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등 12개 매장을 다음 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커버낫’ 홍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등 8~9개 점에도 구성, 시너지 효과를 꾀한다.

‘커버낫키즈’는 ‘커버낫’의 어센틱, 컬리지 아치 등 대표 로고를 활용하되, 성인복에서 내려오는 미니 버전이 아닌 아동만을 위해 개발한 디자인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출처] 어패럴뉴스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