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 ‘와키윌리’ 대만서 러브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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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지난 2월 현지 편집숍 1차 바잉
I 현지 법인 설립…하반기 매장 오픈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유니섹스 캐주얼 ‘와키윌리’가 해외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비케이브는 지난해 말 ‘커버낫’ 해외사업팀을 전사 해외사업본부로 승격, ‘커버낫’과 ‘와키윌리’ 해외 사업을 전개 중이다. ‘와키윌리’는 대표 심볼 ‘키키’를 내세운 상품과 스토리텔링 브랜딩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며 진출 시기를 앞당겼다.
지난해 11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콘텐츠로 유명한 ‘돌고래유괴단’과 제작한 캠페인 영상은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조회수 3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대만에서 큰 호응을 얻었는데,
지난 1, 2월에 공식 온라인몰에 유입된 대만 고객 수는 각각 3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대만, 중국 등 중화권 관광객 방문 비중이 전체 70%에 달했다.
실제로 대만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했고, 지난 2월에는 현지 유명 편집숍에서 주요 상품에 대한 1차 바잉을 했다.
비케이브는 최근 대만 법인을 설립했으며, 하반기에 ‘와키윌리’ 해외 첫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권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국내에서는 최근 신학기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플라이트, 메시스트링 등 백팩 2개 스타일은 지난 2월 초에 완판됐고, 베이직 슬라이드(슬리퍼) 판매량은 매주 급증하고 있다. 슬라이드 2월 4주 차, 3월 1주 차 매출은 전주 대비 각각 112%, 157% 신장했다.
[출처] 어패럴뉴스 (기사 본문보기)